충청북도가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5만 6천500여톤(t)을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 천300톤 증가한 양입니다.

공공 비축미 매입 가격은

9번의 산지 쌀값 조사를 통해 연말에 확정되며

농가에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한 뒤

매입가가 확정되면

차액을 정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