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 침체에... 충북 주택 매매가격지수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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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18 댓글0건본문
최근 전국적인 부동산시장 침체 영향으로
충북의 주택 매매가격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충북지역 매매가격지수는 105.5로
전달보다 0.19% 떨어져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도내 지역에서는
청주지역 하락폭이 컸습니다.
서원구의 경우 -0.47%로
도내 지역 중 하락폭이 가장 컸으며
뒤이어 청원구, 상당구, 흥덕구 순이었습니다.
반면 제천과 음성 경우는
전달에 이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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