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 주변 유해업소 40여곳...전국 두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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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0.1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교 주변에
수십 곳의 유해업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신정훈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도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운영 중인 유해업소는 40여 곳입니다.
이는 60여 곳의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특히 충북은 지난 2017년 1곳에서
5년 만에 40여 곳으로 늘면서,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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