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진천·화성·안성, 수도권 내륙선 조기 착공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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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0.17 댓글0건본문
충북의 청주와 진천,
경기의 화성과 안성 등 4개 시·군이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이들 시·군은
내년 6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철도망 계획 사전 타당성조사에 앞서
경제성 확보 근거 자료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한편 수도권 내륙선 사업은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야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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