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새해 맞이 안전사고 없어…지자체·경찰·소방 합동 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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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5.01.01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에서
새해 해맞이 관련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지자체 등 유관기관은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사전에 비치하고
안전요원과 구급대원을 투입해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도내에서는
청주 상당산성, 옥천 용암사 등
51곳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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