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재대본, 고병원성 AI 방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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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5.01.01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늘(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을 점검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진천과 음성지역 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제대본은 음성지역 AI 방역 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습니다.
충북지역서는 지난해 11월 7일
음성 금왕읍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첫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후
모두 3건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달 31일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음성 산란계 농장
닭 4만 4천여 마리를 살처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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