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성비위로 파면된 충북 교직원 5명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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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13 댓글0건본문
최근 5년간 성 비위로 파면된
충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이태규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충북 교직원 21명이 성비위로 적발됐으며
이들 가운데 5명은 파면됐고
3명은 해임됐습니다.
5년간 성 비위로 파면된 교직원은
전국에서 모두 35명이며
충북에 이어 경기와 인천이 각각 4명,
서울이 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이 이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충북 교직원은 총 43명이었으며
1명은 해임, 2명은 감봉,
33명은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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