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통시장 10곳 중 7곳, 화재공제 가입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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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13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전통시장 10곳 중 7곳은
화재공제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이장섭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충북 도내 전통시장 영업점포의
화재공제 가입률은 32,7%에 그쳤습니다.
다만, 지난 2019년부터 충북도가
화재공제 가입비의 70%를 지원한 영향으로
전국 평균 가입률보다는
10%가량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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