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충주의료원 공공간호인력 40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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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12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가 청주·충주의료원에서
2년 이상 복무할
공공간호인력 40명을 확보했습니다.
충북도는 지난 5월 공공간호인력 27명을 모집한 데 이어
이달 13명을 추가 모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올해 800만원의 생활장학금을
지원받게 되며
이들 중 24명은 청주의료원에서,
16명은 충주의료원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입니다.
공공간호사 제도는
청주와 충주의료원 간호인력난 해소를 위해
충북도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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