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인삼골축제' 방문객 31만명 성료... '박군' 홍보대사 위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10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여파로 3년만에 열린
'증평인삼골축제'가
31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증평군에 따르면
증평인삼골축제 현장 농특산물·음식점 등
판매에서의 매출액은
총 2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증평군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삼·홍삼포크 삼겹살 등
지역특산물의 저가 판매 등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와함께 증평군은 행사기간 중
트로트 가수 박군을 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