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충북서 보이스피싱 4천400여건…840억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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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0.10 댓글0건본문
최근 5년간 충북에서
수 천건의 보이스피싱 범죄로
수백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조은희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6월까지
도내에선 4천400여 건의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했습니다.
범죄 피해액은
총 84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 기간 전국에선
총 17만 천여 건의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총 재산피해액은
3조 720억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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