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서 국악·와인 축제 개막…오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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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0.06 댓글0건본문
'제53회 난계국악축제'와
'제11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오늘(6일) 영동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들 축제는
각각 '전통의 가치 K-국악, 세계를 잇다'와
'영동 와인이 젊어지다'를 주제로
오는 9일까지 열립니다.
이 기간 축제장에선
국악 연주 체험을 비롯해 줄타기 공연,
와인 만들기, 와인 족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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