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억 유용 혐의' 윤택진 충북중소기업회장, 자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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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07 댓글0건본문
수십억원의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로 구속된
윤택진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 회장이
자진 사임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과
배임 혐의로 구속된 윤 전 회장은
지난 5일 스스로 회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윤 전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 자금 54억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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