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입상작 14점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0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세계직지문화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1인 1책 펴내기 운동'의
올해 입상작 14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접수된 단행본 작품 77편 가운데
73편을 출판도서로 선정하고
최우수작인 이기화 씨의 수필
'숲속의 하모니'를 비롯한 14편을
우수 작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와함께 북아트 작품으로는
박춘성 씨의 '따로 또 같이'를 비롯해
5편을 우수작으로 결정했습니다.
시민들이 펴낸 책은
다음달 15일부터 연말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