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9월 소비자물가 전년比 6.6%↑... 신선식품지수 1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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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05 댓글0건본문
충북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6.6%나 급등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9월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0.14로
지난해보다 6.6%,
전달보다는 0.4% 각각 올랐습니다.
장바구니물가로 불리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7.1% 상승했습니다.
특히 기상조건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신선식품지수가 전년보다 17% 오르며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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