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충북 부정 거래 농업용 면세유 7만 5천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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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0.04 댓글0건본문
최근 5년간 충북에서 부정 거래된
농업용 면세유가 수 만 리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신정훈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부정 유통된 농업용 면세유는 7만 5천리터로,
금액으로는 4천900만원 상당입니다.
도내에선 올해 들어서만 지난 6월기준
2천여 리터가 부정 유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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