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 사업, 음성‧진천서 시범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10.04 댓글0건본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시 유휴인력을 지원하는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이
이달부터 시범 시행됩니다.
충청북도가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하루 4시간씩 근로를 희망하는 도민을
제조분야 중소기업에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음성과 진천에서 우선 실시됩니다.
충북도는
연말까지 취업 지원 대상을
청주시민으로 한정한 뒤
내년부터 도내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