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지역화폐 부정 유통 행위 107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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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0.05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100건 이상의
지역화폐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조은희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도내에서 적발된 지역화폐 부정 유통 건수는
총 107건입니다.
유형별로는 부정수취와 불법 환전이
전체의 30% 가량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결제 거부와 가맹정 등록 제한 업종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적발 사례 중 10여 건은 등록 취소,
나머지는 계도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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