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바다 없는 충북 지원 특별법' 제정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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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29 댓글0건본문
영동군이
'바다 없는 충북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에
힘을 보탰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이장협의회 등 지역 사회단체는
충북도의 특별법 제정을 지지하는
현수막 30여개를 지역 곳곳에 걸었습니다.
정영철 영동군수도
오늘(29일) 주요간부회의에서
"충북도가 추진하는 '충북 지원 특별법' 제정에
범군민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을 따져보고
군민 역량을 결집시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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