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14개 업체와 '자발적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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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9.2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발적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협약을 했습니다.
오늘(29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LG에너지솔루션 오창2공장 등
도내 14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자발적으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또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감축기술 개발 투자와
신규 생산시설 설치·공정 변경시
최적 방지시설 기술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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