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법정문화도시 5년차를 맞아 

내년 2월까지 동부창고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문화도시 청주, 굿즈로 기록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청주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념품 50여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념품 제작에는 

로컬 크리에이터 청년문화상점 

'굿쥬'의 입점 작가와 

도자·유리·금속 등 지역 공예작가 등 

27명이 참여했습니다.

관람비는 무료이며, 

전시되는 기념품은 예약 주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