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조업 기업심리지수 4개월 연속 내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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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원 작성일2024.12.27 댓글0건본문
충북의 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넉 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12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9.4로
전달보다 2.4포인트,
다음 달 전망지수도 86.8로
전월보다 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도내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지난 8월 101로 낙관세를 보이다
9월부터 4개월 연속 비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의 체감하는 경기 동향과 전망을 지수화한
기업 경기실사지수는
장기평균치를 기준값으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이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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