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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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21 댓글0건본문
오는 10월부터 충북 전역에서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충북도는 구급 출동과 함께
병원 진료를 시작하는 스마트 응급의료 서비스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청주지역 6개 응급의료센터·기관에서
시범 운영돼 왔습니다.
서비스 운영 방침에 따라
구급대원이 환자 상태를 전문의 등에 전달하면
이송 병원은 자동 선정되는 방식으로,
구급 차량 안에서도
전문의의 원격 응급의료 지도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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