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는 11월까지 재난 예·경보시설 설치 및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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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19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오는 11월까지
재난 예·경보시설 60여 곳의 노후설비 교체와
주요하천 4곳의 시설물 신규 설치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은 이범석 청주시장이
지난 10일 집중호우 당시
관련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긴급 개선 지시를 내림에 따라 추진됩니다.
청주시는 7억 5천만원을 들여
장비개선이 시급한 곳의 CCTV와
무심천 하상도로 진출입 차단기 등을 교체할 방침입니다.
또 청주대교와 흥덕대교 둥 주요 하천 교량에
2천 500만원을 투입, 예·경보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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