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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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8.01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소방이 반복된 갑질 논란에 이어 이번엔 솜방망이 징계로 또다시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소방본부가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저지른 간부 소방관에게 징계 양정 기준에도 없는 처분을 내린 것인데요.
조직 내부에선 과거 사례와 비교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연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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