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알페스 등 4개 기업에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이차전지산업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망 스타트업 가운데

우수 창업테마를 보유한 4개 업체를 선정해

R&D와 시제품 제작 등

제품화를 위한 자금을

업체별 5천만원씩 지원합니다.

이와함께 충북도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내 

기업IR과 IPO를 통한 

추가자금 지원·투자유치 지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