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대표적인 종합건설업체 ㈜대원이

올해 시공능력평가 충북 1위에 올랐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올 해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원이 평가액 5천 251억원을 기록하면서 충북 1위,

전국 순위는 6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도내 2위는 평가액 3천 756억원의

원건설이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일진건설(평가액 1721억원),

대원건설(평가액 1462억원),

두진건설(평가액 1386억원)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