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충북도의원 2명 중 1명 겸직… 건설업체 대표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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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7.31 댓글0건본문
12대 충북도의원 2명 중 1명은
다른 직업이나 직책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전체 의원 35명 가운데
51.4%인 18명이 겸직 신고를 했습니다.
겸직하고 있는 직업은
건설업체 대표부터 미용실 원장,
교회 목사, 약국 대표 등 다양했습니다.
이 가운데 13명은
별도의 보수를 받는다고 밝혀
전체 의원 중 37%가 소위 투잡을
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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