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도로 건설 현장서 구조물에 근로자 깔려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31 댓글0건본문
지난달 30일 오전 11시쯤
영동군 영동읍의 한 도로 건설 현장에서
구조물이 쓰러져 70대 근로자 A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관리 소홀 여부를 살피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우)28804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130-27 3층전화 : 043-294-5114~7 팩스 : 043-294-5119
Copyright (C) 2022 www.cj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