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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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31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최근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사태부터 치안감 인사, 경찰대 논란까지 경찰 조직 내부가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충북 청주 출신의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는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에는 사실상 수용한다는 입장이지만, 경찰대 개혁에 대해선 이렇다 할 의사를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요.
충북경찰청 역시 이번 사안들에 대한 직원 소통간담회를 열고 있지만, 반영 여부는 사실상 제로(ZERO)에 가깝다는 지적입니다.
연현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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