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옥천졸음쉼터서 승용차 화재…인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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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29 댓글0건본문
어제(28일) 오후 9시 20분쯤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옥천졸음쉼터 인근에 정차된
30대 A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72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를 세우자 불이 났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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