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생활밀접시설물에 사물주소 부여…긴급출동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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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29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재해·재난 긴급 출동을 위해
생활밀접 시설물 10종, 2천700여 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장소에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각종 재난과 안전 사고 등
긴급 상황에 따른 대처에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특히 비상급수시설에는
QR코드 삽입형 사물주소판이 시범설치됐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경찰과 소방당국에
구조 문구와 위치 정보가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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