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제8회 지선 정당·후보자 선거비용 153억 5천만원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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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29 댓글0건본문
충북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지방선거에서
정당과 후보자가 사용한 선거비용
153억 5천만원을 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년 전의
제7회 지방선거 130억 4천만원보다
17.7% 많은 금액입니다.
정당의 경우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를 배출한
국민의힘에 3억원,
더불어민주당에 2억 천만원을 각각 보전했습니다.
후보자에는 전체 306명 중 271명에게
148억 4천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이 중 득표율 15% 이상인
245명은 전액을 돌려받고,
10∼15%를 득표한 26명은 절반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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