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2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2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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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2022년도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산림휴양 녹색공간 조성과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 등 2건이
우수 사례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제출한 사례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32건 가운데
최종 20건이 뽑혔습니다.
산림휴양 녹색공간 조성은
증평읍 율리 좌구산 휴양림의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시설을 보완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입니다.
일반 농산어촌 개발은 증평군에서 진행하며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역량강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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