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상반기 수출액 역대 최고치 기록...16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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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25 댓글0건본문
충북이 올해 상반기
불안정한 대외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치의 수출액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 수출액은 165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9억 달러보다
18.4% 늘었습니다.
이는 수출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이며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전체의 2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충북 수출액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9번째로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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