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취약 시설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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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7.2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오는 25일부터
노인요양시설과 단기보호시설 등
감염취약 시설에 대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먼저 돌파 감염과 접종 효과 감소 등을 고려해
예방접종이나 확진 이력과 관계없이
주 1회 PCR검사를 전면 시행합니다.
대면 면회는 비접촉 대면 면회로 전환하고
입소자의 외출·외박은
필수 외래진료만 허용됩니다.
이와함께 충북도는
노인요양시설의 확진자 진료를 위해
의료기동전담반을 추가 확충해
코로나19 감염자 급증 가능성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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