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오미크로 변이 BA.2.75 확진자 첫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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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7.21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2.75 감염 환자가 첫 발생했습니다.
충북도는 도내 거주 30대 외국인 A씨가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인도를 경유해 입국했으며
이틀 뒤 PCR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습니다.
이후 질병청이 해외 입국자
변이 바이러스 전수검사를 한 결과
어제(20일) BA.2.75 감염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충북도는 A씨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와 함께
접촉자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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