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충북 전역으로 확대…무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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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7.01 댓글0건본문
충북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늘(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천과 충주, 진천, 음성,
괴산, 증평, 보은, 단양 등 8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처럼 폭염주의보는
어제(6월 30일) 청주와 옥천, 영동 등
3개 지역에 내려진지 하루 만에
도내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한편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기온이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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