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자치연수원,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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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현 작성일2025.02.27 댓글0건본문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이
2027년까지 문화복합시설로
탈바꿈합니다.
충북도는 어제(26일) 자치연수원 복합시설
조성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용역을 맡은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입지 여건 및 시설 현황, 문화복합시설 전환사업
추진 방향, 운영 방식 등을 제시했습니다.
충북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무원 교육 목적으로 사용되던
자치연수원을 도립미술관과 문학관 등
문화예술 래드마크로 변모시킬 계획입니다.
올해 안에 지방재정투자심사, 실시설계 등
절차를 진행해 오는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내년 초 착공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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