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 "화물연대 파업, 적극 대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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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6.13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화물연대 파업으로
시멘트‧레미콘 공급 차질과
공사 중단 등 연쇄 타격이 예상된다"며
"원자재 공급‧가격 동향과
건설 현장의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아파트 등 건설비용 상승으로 인해
공사를 포기하는 사례까지 발생 할 수 있으니
업계 동향을 예의주시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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