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올해 여름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종합대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6.12 댓글0건본문
충북 소방이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한
긴급구조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소방당국은 올해 여름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늘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오는 10월 15일까지를
풍수해 대책 기간으로 정한 뒤
관련 대응 태세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소방당국은 또 유관기관과 협력해
댐 방류 등 각종 정보를 공유해
사전 취약지역 순찰과 대피 활동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해 충북 소방은
풍수해로부터 40여 명을 구조하고
60여 건의 안전조치 등을 수행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