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보건소 직원, 가짜 영수증으로 공금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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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6.09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보건소 직원이
가짜 영수증을 만들어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직원은 지난 2월
방역차 수리비를 허위로 결제한 뒤
수리업체에서 돈을 받아내는 방식으로
100여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주시는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여는 한편
해당 직원과 업체를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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