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상공인 판로 확대 '라이브커머스 방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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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6.0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합니다.
충북도는
오는 21일까지 도내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받아
20곳을 선정한 뒤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입점과
온라인마케팅 컨설팅 등에
1억 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라이브커머스는 소비자와 판매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형태로
시장 규모가 지난 2020년 3조원에서
내년 10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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