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당선인, '미호강 수목정원 조성'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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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6.06 댓글0건본문
김영환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미호강 수목정원 조성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답사에 나섰습니다.
김 당선인은 오늘(6일)
청주 미호천을 방문해
"미호천에 수려한 자연경관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국가 차원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해
미호천을 청주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 당선인은 어제(5일) 열린 해단식에서
도지사 관사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조금이라도 예산을 아껴
청년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는 일을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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