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최고령 118세 이용금 할머니 소중한 한 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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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6.01 댓글0건본문
충북 옥천군의 최고령 유권자인
이용금 할머니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904년생인 이 할머니는 올해 118세로,
오늘(1일) 오전
청산면 삼방리 마을회관을 찾아 투표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지난 3월 대선과
2020년 6월 국회의원 선거 때도
참정권을 행사했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투표를 계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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