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속의 섬' 옥천 연안마을 주민 7명 대청호 건너 참정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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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6.01 댓글0건본문
'육지 속의 섬'이라 불리는
'옥천군 연안마을'의 주민들도
배를 타고 대청호를 건너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마을 이장 이세원 씨 등 7명은
오늘(1일) 오전 옥천읍 2투표소에서 투표했습니다.
마을주민 16명 중 일부는
지난 27일과 28일 사전 투표했습니다.
연안마을은 지난 1980년
대청댐 건설로 산과 호수에 둘러싸여
'육지 속의 섬'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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