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사이버 중고거래 사기 기승...올해에만 천30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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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2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사이버 중고거래 사기가 기승을 부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사이버 중고거래 사기는
모두 천300여 건입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43% 늘은 수준입니다.
이에 경찰은 오는 10월까지를
'사이버 중고거래 사기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사이버팀을 중심으로 집중 수사를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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