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확산 가속... 도내 농가 46곳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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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5.26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과수화상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어제(25일) 충주시 산척면과
안림동의 사과 농장 2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충북에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지난 11일 충주시 동량면과 소태면의
사과 과수원 4곳을 시작으로
어제까지 도내 모두 46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39곳으로 가장 많았고
음성 5곳, 진천 2곳이며
피해 면적은 20.9ha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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