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금품 제공한 후보 사돈 사무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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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27 댓글0건본문
청주지검 영동지청이
금품 제공 혐의로 고발된
군수 후보 사돈 A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경로잔치가 열린 용산면 마을 3곳을 다니며
이장들에게 찬조금 명목으로
총 3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A씨를 조사한 후
지난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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