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구축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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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27 댓글0건본문
서원대학교가
정부의 'AI융합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방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모한 것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유해 화학물질 판독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원대는
인공지능 전문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3년간 모두 38억 천만 원을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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